하늘과 땅의 다리가 되어 (Being a Bridge Between Heaven and Earth)
- Bethel Korean Church

- Jul 23
- 1 min read
📖 골로새서 1:3-6 —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었으므로..."
2026년 6월 27일(토), 창립 30주년 기념 말씀사경회 둘째 날 말씀입니다. 비가 오는 저녁에도 많은 성도가 모여, 계속해서 백운영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의 핵심 | Key Message
이날 말씀의 주제는 '다리'였습니다. 선교사님은 막혀 있던 두 지역을 잇는 다리와 터널의 비유로,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어주셨다고 설명했습니다. 골로새서 5-6절에는 수직적 다리(하나님과 우리를 잇는 예수 그리스도)와 수평적 다리(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의 사명)라는 두 개의 다리가 함께 나타난다고 전했습니다.
골로새 교회가 영지주의 이단의 위협 속에서도 '그리스도로 충분하다'는 복음의 본질을 붙들었던 것처럼, 우리의 구원 역시 율법이나 선행이 아닌 오직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무슬림 공동체의 율법주의와 대조되는 기독교의 은혜, 그리고 다리 놓는 일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라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거룩을 위한 속박'—매일 새벽 기도 자리를 스스로 선포하고 지켰던 간증—을 나누며, 데살로니가 교회와 골로새 교회처럼 벧엘교회가 30년을 지나 복음의 다리 놓는 사람들이 되기를 축원하며 말씀을 맺었습니다.
설교자 | Preacher
백운영 선교사 (Global Partners 선교회) | 창립 30주년 기념 말씀사경회 2일차 | Bethel Korean ARP Church of Charlott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