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닻을 내려라 (Drop Anchor in Jesus)
- Bethel Korean Church

- Au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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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12:11-14 —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2026년 8월 2일(주일) 예배 말씀입니다. 박운 담임목사님이 "예수께 닻을 내려라"라는 제목으로 전도서 12장을 통해 인생의 폭풍 속에서 영혼을 고정할 참된 닻을 전하셨습니다.
말씀의 핵심 | Key Message
목사님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비밀로 말씀을 열었습니다. 90년간 거센 바람과 지진, 조류를 견뎌온 그 다리의 진짜 비밀은 화려한 주탑이 아니라, 양끝 땅속 깊이 묻힌 6만 톤짜리 콘크리트 앵커에 있습니다. 이 앵커가 있기에 다리는 흔들려도 끊어지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성취와 재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가치에 영혼을 고정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전도서는 해 아래의 모든 수고와 부귀영화가 "헤벨"(안개, 헛됨)이라고 선언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11절의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과 "잘 박힌 못"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 채찍처럼 우리를 깨우쳐 돌아서게 하고, 못처럼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이 "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목사님은 세상의 지식과 수고가 아무리 쌓여도 영혼의 갈증을 채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명수만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자 | Preacher
박운 담임목사 (Senior Pastor) | 주일예배 | Bethel Korean ARP Church of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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