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 (Those 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
- Bethel Korean Church

- Jul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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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24–40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느니라."
2020년 3월 29일(사순절 다섯째 주일) 예배 말씀입니다. 김정일 목사님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히브리서 11장, 이른바 "믿음의 장"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전하셨습니다.
말씀의 핵심 | Key Message
목사님은 세 가지로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첫째, 믿음의 길(24-32절) —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택했으며, 깨달은 것을 곧 행동으로 옮기는 신앙을 보여 주었습니다. 둘째, 믿음과 능력의 결과(33-37절) — 나라를 이기고, 사자의 입을 막고,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는 등 하나님의 능력이 신앙의 선배들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셋째,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38-40절) —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파도키아의 동굴에서 살아야 했던 초대 교회 성도들과, 배교를 거부하고 순교를 택한 폴리캅 감독의 일화를 나누시며, 이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전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환경이 힘들다 해도, 신앙의 선배들이 겪은 고난에 비하면 오히려 감사할 것이 많다며,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가 되기를, 그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하며 말씀을 맺으셨습니다.
설교자 | Preacher
김정일 목사 (은퇴목사, Retired Pastor) | 사순절 다섯째 주일 (영상예배) | Bethel Korean ARP Church of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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