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허락된 특권 (The Privilege Given to the Church)
- Bethel Korean Church

- Ju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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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3:8–13 — "내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2026년 6월 26일(금), 벧엘 한인 ARP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말씀사경회 첫째 날 말씀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26년간 사역하신 백운영 선교사님(Global Partners 선교회 미주본부장, 로잔운동 카운슬러)을 강사로 모시고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의 핵심 | Key Message
선교사님은 먼저 '부흥'이라는 단어의 참뜻을 짚었습니다. 부흥은 성도 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롭게 되고 그 뜨거움이 회복되는 것이며, 숫자의 증가는 그 결과로 뒤따라오는 열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8절 말씀을 통해, 바울이 자신을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로 표현한 것을 짚으며, 하나님의 은혜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들어 쓰시는 데서 드러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교회(에클레시아)는 세상과 경쟁하는 곳이 아니라, 세상과는 다른 목적과 방향—곧 영원—을 향해 부름받은 공동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세상의 인정과 성공을 좇다 보면 오히려 조롱거리가 될 뿐이며, 믿음의 경주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영원을 향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설교의 결론은 9-10절의 '비밀의 경륜'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감추어 두셨던 그리스도의 비밀을, 오직 교회를 통해 하늘의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까지 드러내신다는 것—이것이 바로 교회에 허락된 특권이자 동시에 책임이라는 말씀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성도들에게 담대함을 촉구하셨습니다.
설교자 | Preacher
백운영 선교사 (Global Partners 선교회) | 창립 30주년 기념 말씀사경회 1일차 | Bethel Korean ARP Church of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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